오랫만의 공지 ^^

1. 

앞으로 오늘의 일기는 비공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..

원래는 일상다반사를 적어서 페이스북과 같이 공유를 했습니다만.. 

뭐 제가 그렇게 잘난 사람도 아니고 말이죠(...) 저의 사생활을 너무 까발리는 것 같아서 

이렇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..

 

아주 특별하거나 여러분에게 꼭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의 일기만 

여러분들께 공개하겠습니다.

2. 

여행기의 경우 아직도 2012년 6월 말에서 머물고 있습니다....

다 저의 게으름 때문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..

언제 완료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.. 꼭 올해 안에(!) 완료 시키겠습니다.

아직도 말씀 드릴 곳이 많습니다. 대만, 홍콩, 중국 각지..

3. 

'괴나리 책방'과 '괴나리 영화관' 카테고리를 개설했습니다!

요즘 들어서 내가 읽은 책과 영화들을 기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

또 여러분들과 제 생각을 공유하고 싶기도 하구요.

그러나 길게 쓰면 제가 여행기와 같이 또 쓰다가 중단할 가능성이 거의 100%이므로..

짧게 한줄평 정도로 정리 하려고 합니다.

비평가를 꿈꾸는 저의 대학 동기는 그래도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..

저는 비평가가 될것도 아니고.. 그냥 나의 감상만 적어놓고 싶었습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(__)